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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20/05/20 국내 환율 /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강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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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작성일 : 2020.05.20

 

 

환율 마감시황

5월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 백신 회의론 부각 및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226.0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하락해 1,224.5원(-0.8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 이후 꾸준히 상승폭을 키웠고 장 후반 1,230.7원(+5.4원)에 장중 고 점을 형성한 끝에 1,230.3원(+5.0원)에서 거래를 마감.

美 바이오 업체인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회의론이 부각된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증가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 1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의료전문매체 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모더나가 백신 물질의 유효성을 판단할 만한 데이터를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는 모습. 아울러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32명 증가. 대형 병원 의료진 확진 사례 및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 우려가 이어지며 코로 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

아울러 삼성전자 중간 배당금 역송금 물량으 로 추정되는 실수요가 꾸준히 나온 점과 美/中 갈등 우려가 지속된 점도 상방 압력을 가했으며, 달러화 대비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이에 동조되는 모습을 나타냈음.

다만, 국내 증시가 외국인 순매수 속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 율의 상단은 다소 제한됐음.

한편,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금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저신용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지원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특수목적기구(SPV)를 설립하고,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고려해 필요 시 20조원으로 확 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음.

원/달러 : 1,230.3원(+5.0원)

 

 

 

코스피 마감시황

 

5/20 KOSPI 1,989.64(+0.46%) 정부 저신용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매입기구 설립 발 표(+), 中 경기 부양 기대감 지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 시가 코로나19 백신 회의론 부각 등에 하락했으며, 유럽 주요국 증시도 경제지표 부진 속 대체로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1,972.12(-8.49P, -0.43%)로 하락 출발. 장중 저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 오전 장중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뒤 1,992.20(+11.59P, +0.59%)까지 상승폭을 키워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 축소. 오후 들어 1,982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서서히 상승폭을 확대했고 1,990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결국 1,989.64(+9.03P, +0.46%)로 장을 마감. 코로나19 우려 지속에도, 中 경기 부양 기대감이 지속된데다 정부의 저신용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매입기구 설립 발표와 기간산업안정기금 투입 소식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 끌었음.
한편, 정부는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저신용등급 회사채 및 CP 매입기구 설립 방안을 의결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2억, 963억 순매수, 개인은 1,78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81계 약, 119계약 순매수, 기관은 2,488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0원 상승한 1,230.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8bp 하 락한 0.86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3bp 하락한 1.358%를 기록.

3년 국채선물 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12.05로 마감. 금융투자가 2,712계약 순매수, 은행과 외국인은 3,420계약, 1,188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4틱 상승한 133.87로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1,373계약, 1,641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20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SK(+10.17%)가 SK바이오팜 상장 기대감 속에 급등한 것을 비롯해 카카오(+5.23%), 삼성SDI(+4.25%), NAVER(+3.98%), 셀트 리온(+2.58%), 엔씨소프트(+2.46%), LG화학(+1.54%), SK텔레콤(+1.20%) 등이 상승. 반면, 신한지주(-1.97%), POSCO(-1.97%), 현대차(-1.82%), 한국전력(-1.15%), 현대모비 스(-0.80%), 삼성전자(-0.60%), 삼성물산(-0.49%) 등은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 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의료정밀(+4.45%), 서비스업(+2.50%), 섬유 의복(+1.77%), 기계(+1.34%), 음식료업(+1.19%), 의약품(+0.84%), 건설업(+0.83%), 비금속광물(+0.72%), 금융업(+0.62%), 통신업(+0.54%), 운수창고(+0.52%), 증권(+0.49%), 종이목재(+0.46%), 화학(+0.17%), 제조업(+0.14%), 전기전자(+0.12%) 업종 등이 상 승. 반면, 운수장비(-1.19%), 전기가스업(-0.75%), 철강금속(-0.65%), 은행(-0.63%), 유통업(-0.1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1,989.64P(+9.03P/+0.46%)

 

 

 

코스닥 마감시황

 

5/20 KOSDAQ 708.76(+1.78%) 경기 부양 기대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백신 회의론 부각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97.15(+0.79P, +0.11%)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697.09(+0.73P, +0.10%)에서 장중 저 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 장 막판까지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중 고점 부근인 708.76(+12.40P, +1.78%)으로 장을 마감. 장중 고점은 709.16(+12.80P, +1.84%)을 기록. 국내 신규확진자수 증가 등 코로나19 우려가 지속됐지만, 정부의 경기 부양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 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종가기준 지난해 6월26일 이후 약 11개월만에 700선을 회복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9억, 493억 순매수, 개인은 97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 목이 상승. 에코프로비엠(+5.69%), SK머티리얼즈(+4.66%), 제넥신(+4.03%), 아이티엠 반도체(+3.97%), 솔브레인(+3.01%), 펄어비스(+2.89%), 메지온(+2.55%), 리노공업(+2.50%), CJ ENM(+2.45%), 원익IPS(+2.19%), 스튜디오드래곤(+1.44%), 케이엠더블유(+1.20%), 셀트리온제약(+0.84%), 에이치엘비(+0.80%), 셀트리온헬스케어(+0.55%) 등이 상 승. 반면, 알테오젠(-5.57%), 휴젤(-1.28%), 씨젠(-0.6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오락/문화(-0.10%)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기타 제조(+4.96%), 반도체(+3.82%), IT 부품(+3.31%), IT H/W(+3.21%)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비금속(+2.69%), 화학(+2.23%), 일반전기전자(+2.07%), 금융(+2.04%), 출판/매체복제(+2.01%), 통신서비스(+1.98%), 정보기기(+1.92%), 기계/장비(+1.79%), 소프트웨어(+1.71%), 의료/정밀 기기(+1.66%), 통신방송서비스(+1.61%), 제조(+1.54%)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08.76P(+12.40P/+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