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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20/05/04 국내 환율 /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강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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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작성일 : 2020.05.04

 

 

환율 마감시황

 

5월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發 美/中 무역갈등 우려 재부각에 급등.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9원 상승한 1,226.1원으로 출발. 장초 반 1,225.0원(+6.8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중 상승폭을 키워 1,230.0원(+11.8 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다소 상승폭을 줄여 오후 장중 저점 부근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했지만, 장후반으로 갈수록 재차 상승폭을 키운 끝에 1,229.1원(+10.9원)에서 거래를 마감.

코로나19 여파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에 급등 요인으로 작용. 최근 트럼프 美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연구소에서 발원했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나는 (증거를) 봤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중국의 책임론을 내세우며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했음.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중국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며 그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에 국내 코스피지수가 2.68% 급락했으며, 외국인이 9,500억원 가까이 순매도세를 기록.

한편, 어린이날 휴장을 앞둔 가운데, 중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증시도 휴장을 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거래량은 제한됐음.

원/달러 : 1,229.1원(+10.9원)

 

 

 

코스피 마감시황

 

5/4 KOSPI 1,895.37(-2.68%) 美/中 코로나19 갈등 격화에 따른 무역분쟁 재부각(-), 외국인/기관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中 코로나19 갈등 격화 등에 급락했으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휴장한 가운데 영국 증시가 큰 폭 하락. 나흘간의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대외 악재를 반영하며 1,906.42(-41.14P, -2.11%)로 급락 출발. 장초반 1,9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하는 등 2% 넘는 하락세를 이어가 던 지수는 점차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 들어 1,918.66(-28.90P, -1.48%)까지 낙 폭을 만회해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막판 1,894.29(-53.27P, -2.74%)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1,895.37(-52.19P, -2.68%)로 장을 마감. 美/中 코로나19 갈등 격화, ECB 실망감, 美 경제지표 악화, 기업 실적 실망감 등 연휴 기간 이어진 대외 악재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반면, 개인은 1조7,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
한편, 트럼프 美 대통령은 지난 4월30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발원했다는 증거를 봤다며, 팬데믹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중국에 1조 달러 규모의 관세를 물릴 수 있다”고 언급.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대만, 홍콩 등이 큰 폭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56억, 8,059억 순매도, 개인은 16,99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1,117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 각 1,062계약, 230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9원 급등 한 1,229.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1bp 하락한 0.97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9bp 하락한 1.49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 비 11틱 상승한 111.75로 마감. 자산운용, 은행, 외국인이 각각 2,025계약, 1,590계약, 239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5틱 상승한 132.29로 마감. 은행, 자산운용, 외국인이 각각 868계약, 613계약, 25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 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전자(-3.00%)와 SK하이닉스(-3.23%)가 4월 반도체 수출 부진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급락 등에 동반 하락했고, 삼성물산(-5.75%), KB금융(-5.04%), 한국전력(-4.40%), LG화학(-4.38%), 삼성바이오로직스(-4.30%), 셀트리온(-3.33%), POSCO(-3.25%), 삼성SDI(-3.15%), 엔씨소프트(-2.95%), 신한지주(-2.45%), 현대차(-2.24%), LG생활건강(-1.73%), 현대모비스(-1.45%), SK텔레콤(-1.42%)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1.36%), NAVER(+0.7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종이목재(+1.28%) 업종만 상승했을 뿐, 대부분 업종이 하락. 보험(-3.75%), 운수창고(-3.53%), 전기 가스업(-3.44%), 금융업(-3.24%), 유통업(-3.22%), 화학(-3.06%), 은행(-3.00%), 전기전자(-2.94%), 의약품(-2.85%), 철강금속(-2.82%), 제조업(-2.76%), 건설업(-2.70%)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PI 1,895.37P(-52.19P/-2.68%)

 

 

 

코스닥 마감시황

 

5/4 KOSDAQ 641.91(-0.51%) 美/中 코로나19 갈등 격화 속 무역분쟁 우려 재부각(-), 기관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中 코로나19 갈등 격화 등에 급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37.00(-8.18P, -1.27%)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635.16(-10.02P, -1.5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축소하다 정오 무렵 상승 전 환에 성공. 오후 들어 648.57(+3.39P, +0.53%)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다 재차 하락 전환. 이후 낙폭을 다소 키운 지수는 결국 641.91(-3.27P, -0.51%)로 장을 마감. 美/中 코로나19 갈등 격화 속에 무역분쟁 우려가 재부각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 기관은 사흘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개 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 속에 낙폭은 제한된 모습.

수급별로는 기관이 839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11억, 7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 부분 하락. 아이티엠반도체(-5.06%), 씨젠(-4.31%), 컴투스(-4.21%), CJ ENM(-3.60%), SK머티리얼즈(-3.56%), 파라다이스(-3.49%), 에코프로비엠(-2.60%), 케이엠더블유(-2.46%), 셀트리온헬스케어(-2.13%), 휴젤(-1.85%), 헬릭스미스(-1.65%), 메지온(-1.35%), 제넥신(-1.22%), 리노공업(-0.34%), 펄어비스(-0.16%), 스튜디오드래곤(-0.13%) 등이 하락. 반면, 알테오젠(+26.33%), 셀트리온제약(+1.84%), 원익IPS(+0.90%), 에이치 엘비(+0.3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 방송서비스(-2.97%), 통 신방송서비스(-2.47%) 업종이 2% 넘게 하락했고, 운송(-1.73%), 유통(-1.48%), 의료/ 정밀기기(-1.38%), 반도체(-1.34%), 컴퓨터서비스(-1.28%), 통신장비(-1.14%), IT H/W(-1.02%), 오락/문화(-1.00%), 화학(-0.93%), 제약(-0.76%)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소프트웨어(+1.88%), 섬유/의류(+1.75%), 정보기기(+1.06%), 기타서비스(+1.00%), 인터 넷(+0.99%)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41.91P(-3.27P/-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