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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20/04/29 국내 환율 /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강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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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작성일 : 2020.04.29

 

 

환율 마감시황

4월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국제유가 반등 속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등에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2원 하락한 1,223.0원 으로 출발. 장중 고점에서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점차 하락폭을 확대하며 1,216.9원(-8.3원)에 서 저점을 형성. 이후 1,218원 선을 중심으로 약세흐름을 이어가다 장후반 하락폭을 다소 만회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재차 하락폭을 확대하며 1,218.2원(-7.0원)에 서 거래를 마감.

아시아 시간 WTI 6월물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양호한 국 내 경제지표 발표 등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원/달러 환율 하락요인으로 작용. 일부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내 원유 재고 증가량이 시장 예상보다 크지 않은 것 으로 전해짐.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에 비해 4.6% 증가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임.
아울러 추경 관련 소식도 원/달러 환율에 긍정적으로 작용.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 브리핑에서 "3차 추경 국채 발행은 2차 추경보다 예상 규모가 클 것"이라고 밝힘.
또한, 삼성전자 등의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속 코스피 지수가 상승한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침.

원/달러 : 1,218.2원(-7.0원)

 

 

 

코스피 마감시황

 

4/29 KOSPI 1,947.56(+0.70%) 경제 활동 재개 기대감(+), 中 양회 개최 소식(+), 외국인·기관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주요 기술주 실적 경계감 및 경제지표 악화 등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코로나19 봉쇄 완화 계획 속 상승. 이날 코스 피지수는 1,936.89(+2.80P, +0.14%)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1,934.31(+0.22P, +0.0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한때 1,957.51(+23.42P, +1.21%)에 서 장중 고점을 기록. 이후 상승폭을 점차 줄였고, 오후 들어 1,950선 부근에서 움직 였음. 장 후반 1,943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결국 1,947.56(+13.47P, +0.70%)에서 거래를 마감. 연휴를 앞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유럽의 경제 활동 재개 기대감과 코로나19로 연기됐던 中 양회가 5월21일 개최된다는 소식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철강 및 건설 등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수에 상승요인으로 작용. 아울러, 아시아 시간 WTI 6월물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점도 지수를 끌어올렸음. 다만, 내일부터 국내 증시가 휴장에 들어가는 가운데, 월말 월초 주요국들의 경제지표 발표 및 FOMC 회의 결과 등을 앞둔 불확실성 등은 지수의 상승을 다소 제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쇼와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 대만 등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42억, 2,498억 순매수, 개인은 4,84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 과 기관이 각각 1,086계약, 591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159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0원 하락한 1,218.2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일 대비 2.7bp 하락한 1.006%, 10년물은 전일 대비 4.2bp 하락한 1.51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오른 111.64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3,220계 약, 1,325계약 순매수, 연기금 등은 3,698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3틱 오른 132.04 마감. 외국인은 1,817계약 순매수하며 6거래일 연속 순매수. 연기금 등은 65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73계약 순매도,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POSCO(+3.94%), LG화학(+3.86%), 삼성물산(+3.41%), 현대모비스(+2.69%), 삼성에스디에스(+2.52%), 삼성SDI(+2.33%), KB금융(+1.76%), 신 한지주(+1.50%), LG생활건강(+1.09%) 등이 상승.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19%), 엔씨소프트(-0.77%), SK텔레콤(-0.70%), SK(-0.55%), 카카오(-0.54%)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증권(+6.08%), 종이/목재(+4.35%), 철강/금속(+2.90%), 은행(+2.28%), 운수장비(+1.90%), 화학(+1.51%), 건설(+1.44%), 금융(+1.40%), 유통(+1.20%), 비금속광물(+0.79%), 의료정밀(+0.75%) 등은 상승. 반면, 섬유/의복(-1.02%), 보험(-0.37%), 의약품(-0.3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1,947.56P(+13.47P/+0.70%)

 

 

 

코스닥 마감시황

 

4/29 KOSDAQ 645.18(+0.04%) 中 양회 개최 소식(+),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이틀 연속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주요 기술주 실적 경계감 및 경제지표 악화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46.33(+1.40P, +0.22%)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오전 한때 648.42(+3.49P, +0.5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재차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음. 장 후반 644.06(-0.87P, -0.1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으나 결국 645.18(+0.25P, +0.04%)에서 거래를 마감. 연휴를 앞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째 동반 순매도를 보였으나 개인이 순매수하면서 코스닥지수는 강보합 마감.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했 으나 바이오株들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억, 381억 순매도, 개인은 60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제넥신(-3.82%), 펄어비스(-3.37%), 리노공업(-2.51%), 휴젤(-1.26%), 파라다이스(-1.25%), 셀트리온제약(-1.12%), SK머티리얼즈(-0.69%), 케이엠더블유(-0.49%), 에이치엘비(-0.41%) 등은 하락. 반면, CJ ENM(+2.81%), 원익IPS(+2.01%), 알테오젠(+1.84%), 아이티엠반도체(+1.72%), 헬릭스미스(+1.06%), 컴투스(+0.47%) 등은 상승.

업 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종이/목재(+1.92%), 비금속(+1.79%), 반도체(+1.49%), 금융(+1.48%), 통신서비스(+1.41%), 방송서비스(+1.40%), 통신방송서비스(+1.40%), 화학(+1.16%), 기계/장비(+0.89%), 일반전기전자(+0.89%), 건설(+0.87%) 등은 상승. 반면, 컴퓨터서비스(-2.31%),인터넷(-2.02%), 소프트웨어(-1.49%), IT S/W & SVC(-1.48%), 디지 털컨텐츠(-1.19%), 출판/매체복제(-1.03%), 제약(-0.87%), 오락문화(-0.65%), 의료/정밀기기(-0.6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45.18P(+0.25P/+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