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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투*****
작성일 : 2023.02.01
재테크 교육 전문기관 투공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취약계층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 지원 사업인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평생교육바우처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하는 사업으로써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 생활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 평생 교육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과 관련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다. 대상자는 1회 35만 원, 연간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고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기관에서 수강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투공은 재테크 초보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 후 ‘시장의 불황과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는 투자 기법’을 공개할 뿐만 아니라 지난 6,9월 세종대학교에서 MZ 세대를 위한 ‘퓨처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강연과 멘토링을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지웅 투공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해에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카테고리의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테크 뿐만 아니라 IT, 자기계발, 취업 등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발급 및 강의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바우처 공식 홈페이지와 투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